제가 초산이라 이래저래 걱정이 정말 많았어요
친구가 마미엔베이비를  추천해주더라구요   
아기를  제가 맘놓고 맡길 수 있도록 너무 소중하게 돌봐주시고 예뻐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
이모님 아침에 오시면 바로 아기 살피면서 주변 깨끗하게 청소해주시고 제가 편하게 쉴 수 있도록  아기침대는 거실로 옮겨놓고 근무 시작하셨지요
아기보시는 짬짬 집안 정리까지 
사놓은 재료로 반찬까지 해주셔서 감사했어요  
그리고  오시자마자 옷 갈아입으시고 마스크도 계속 쓰고 섬세하게 신경써주심에 감사했어요
이모님이 너무 편하게 목욕을 시켜주셔서  베테랑은 다르구나 느꼈답니다
지금은 저혼자 아기 케어하는데 이모님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
노은경 이모님 10일동안 산후조리 잘 했습니다
 사랑합니다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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