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정엄마가 안계셔서 출산하고 우울했는데.
아침이 기다려지는.....
친정엄마 오시는거같이 마음이 편안하고 기분 좋아지는걸 느끼면서
지내다보니 3주가 너무 빨리지나 갔네요.
아가케어 부터 집안살림 두루 살펴주시면서
저의 말 동무도 되어주시고
정말 이루말할수없이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어서 안부글 남깁니다
둘째때도 꼭 뵙고싶어요
건우엄마드림^^